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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과일

자두란 무엇일까 자두의 효능과 성분

by Cidar 2023.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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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자두란 무엇일까

꽃은 오얏꽃이라고 하며, 대한제국 황실과 전주 이씨 가문을 상징하는 꽃입니다. 한자로는 이화(李花)라고 씁니다. 모양은 벚꽃, 사과꽃, 배꽃, 살구꽃 등과 꽤 흡사합니다. 특히 벚나무나 살구나무와는 같은 벚나무속에 속하기 때문에 색만 빼면 꽃의 실루엣이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맛은 전반적으로 물기가 많고 단 맛. 씨앗 주변부 과육은 매우 신 맛이 납니다. 껍질 역시 약간 신 맛. 근본적으로 껍질까지 보통 함께 먹고, 크기가 작아 씨앗 주변부 과육까지 어쩔 수 없이 같이 섭취하게되다보니 아무리 노란 과육이 달아도 신맛이 제법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론 새콤달콤한 맛이있습니다. 물론 이 자두의 신맛이 좋아서 먹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참고로 이건 자두와 모양이 비슷한 복숭아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인 자두 외에도 피자두라는 이름의 겉껍질부터 속까지 피처럼 붉은 색인 자두도 있습니다. 좀 더 섬유질이 많아 이 사이에 잘 끼고 맛이 진하지만 구하기 힘든 편입니다.

자두는 붉은색이 당도가 떨어지고 노란색과 연두색이 섞어있는 것이 맛있는 당도를 유지합니다. 무른것보다 단단한 것이 좋고 끝부분이 뾰족하고 꼭지가 마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찬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찬물로 씻어낸다음 껍질을 칼로 벗겨내고 과육을 칼로 도려내서 먹으면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영양적인 측면으로 따진다면 껍질과 씨앗 주변을 다 같이먹고 나중에 씨앗만 뱉어내는 것이 맞지만, 껍질하고 씨 주변은 신맛이 강해서 사실 자두에 대한 호불호를 갈리게 하는 주범입니다.
 

자두의 효능


비타민 C와 E가 풍부하여 만성피로, 감기에 좋고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눈 건강에도 좋고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라거나, 마그네슘/세로토닌이 포함되어 정신건강에 좋다는 등의 설이 있지만 음식의 효능 문서가 항상 그렇듯 근거는 없습니다. 자두를 먹어서 노화방지 효과를 본다거나 시력을 확인해 본 실험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당 성분들의 의학적으로 알려진 효과와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우울증에 세로토닌계 약물을 쓰지만 신경간의 세로토닌 연관된 화학적 통신에 미세한 영향을 준다는거지 세로토닌을 퍼먹는다고 행복해진다는게 아닙니다. 단 과하게 복용하면 복통, 설사, 복부팽만, 특히 산성분이 많으므로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속쓰림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하루 1개만 먹어도 인슐린의 작용을 도와 당뇨병 환자들의 인슐린 저항성을 감소시키고,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상승된다고 하는데 이는 자두에 붕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건자두는 변비의 특효약으로 알려져 있는데 식이섬유가 많고 다량의 소르비톨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소르비톨의 효과로 변이 다량의 물을 흡수하면서 물러지거나 설사가 되어버리며 배변을 돕는 효과를 내는 것이므로 너무 많이 먹으면 그냥 설사제를 먹는거나 다름없기 때문에 먹는 양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조절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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